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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9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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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9월중 공무원 및 유관단체 등 1천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집중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날은 화요일과 목요일로 퇴근 후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된다.

시는 또한 지난 5월부터 신장전통시장이 운영하는 ‘큰 장날 행사’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매월 넷째주 일요일 운영하는 ‘큰 장날(할인판매)’은 ‘큰 장날 점포’ 표찰이 부착된 야채, 정육, 잡화 등의 16개 점포에서 15%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매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앞으로 대형마트의 휴무일이 지정되면 ‘큰 장날 행사’를 월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침체 위기에 빠진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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