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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9 1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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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소외계층 시민들의 민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호원을 시작으로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읍면사무소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게 된다.

주로 각종 인허가 관련 현장 사전상담을 비롯해 행정기관 이용이 불편한 거동불편자 및 장애인을 위한 복지상담, 도로․상하수도 등과 같은 실생활 불편민원 등을 위주로 현장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기획감사담당관실 고충조사팀과, 민원봉사과 복합민원팀, 시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팀 3개팀에서 4명으로 운영팀을 구성해 고충을 상담하게 되며, 상담내용에 대해서는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향후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해결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천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이천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민원접수를 받고, 또 다수관련 민원이나 장기 미해결민원에 대해서는 『시민과 만남의날 운영』을 통해 소통행정을 펼쳐 왔지만,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운영은 지난해에도 23건이 처리되었으며, 금년에도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하여 좀 더 효과적인 고충민원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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