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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3 02:29:23
  • 수정 2019-02-03 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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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식(울산광역시청)과 손영희(부산체육회)가 2018년 대한역도연맹 선정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이승준 기자] 원정식(울산광역시청)과 손영희(부산체육회)가 2018년 대한역도연맹 선정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1월 31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8년 우수 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원정식은 지난해 11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2018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3㎏급에서 인상 153㎏, 용상 195㎏, 합계 348㎏을 들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손영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75㎏ 이상)에서 인상 122㎏, 용상 160㎏, 합계 282㎏을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남자 85㎏급 은메달리스트 장연학(한국체대)과 세계주니어 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자 이선미(경북체고)는 우수선수로 뽑혔다. 또 황상운(철암고)과 서민지(삼일여고)는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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