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2-03 21:20:18
기사수정
부산 기장군이 ‘기장멸치축제’가 2019년도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 지난해 열린 기장멸치축제에서 아이들이 멸치를 맨손으로 잡는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사진=부산시 기장군 제공


[성지순 기자] 부산 기장군이 ‘기장멸치축제’가 2019년도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시 우수 구.군 문화관광육성축제를 심의해 기장군 ‘기장멸치축제’와 북구 ‘낙동강 포구축제’를 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기장멸치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자망어업을 통해 어획되는 길이 10~15㎝ 크기의 대멸치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1997년 처음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유자망어업 멸치 털이 체험 ▲대형 멸치회 비빔밥 무료 시식회 ▲특산품 나눔행사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돼 기장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한편 기장군은 올해 우수축제 선정으로 부산시에 축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예산 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군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급증이 예상돼 동해남부선 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보강할 예정”이라면서, “올해는 멸치 털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31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