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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8 1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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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제15호 태풍 블라벤 상륙에 각종 시설물 점검 관리 강화, 피해예방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태풍의 규모가 최근 가장 강한 태풍이었던 루사(2002년), 매미(2003년)에 버금가는 최대형 태풍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따라,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기 전부터 8. 27 간부회의를 통해 김성제 의왕시장은 밀도있는 취약지 현장 점검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강도높게 지시하였다.

그리고 8. 27 오택영부시장 주관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과 향후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계획된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노인들의 여가시설인 지역 경로당의 휴무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시내 각 곳에 게시된 현수막, 입간판 등 태풍에 취약한 시설물 등을 제거하는 등 직접 현장을 지도 점검하였다.

의왕시는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기수립된 시설물 안전관리계획(하천, 상하수도, 도로 및 교량, 주택, 가로등 및 교통신호등, 농배수로 등)과 재난구호계획(취약계층 관리, 주민대피시설 점검, 재해구호물품 점검 등)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태풍 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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