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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2 1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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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방물가 안정화 및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물가안정 운동 일환으로 음식값 1천원 내리기운동을 추진중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작년 4개업소, 올해 11개업소의 ‘착한가격업소’ 를 발굴해 홍보 및 계도중이다.

‘음식값 1천원이상 할인업소’를 ‘2020 행복가격 실천업소’로 지정하고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쓰레기 봉투 및 상․하수도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해 예산 확보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도 쓰레기봉투료 등 금년도 공공요금 인상을 현재 보류한 상태며 지난 7월 관내 1,580여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값 1천원 내리기’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군은 이번 방안에 대해 양평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양평이 바가지 요금지역이 아닌 안정된 물가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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