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8-22 18:49:02
기사수정

8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2012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주군은 군 청사 폭파에 따른 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석하였고, 소방차, 구조차, 구급차, 기동타격대차량, 복구차 등 20여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은 전쟁초기에 적 특작부대가 침투하여 군청에 산발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미사일을 투하하여 성주군청이 반파되는 등 군 행정을 마비시키는 상황을 설정하여 현장감 있는 실제훈련으로 실시되었으며, 사태수습을 위해 성주경찰서의 초동대응과 향토부대의 적 특작부대 소탕, 소방서와 의료기관은 화재 진압과 구급활동을 전개하여 부상자를 이송하는 등 현장 수습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KT와 한전, 한곡도로공사의 신속한 복구 조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훈련을 긴장감 있게 실시하였다.

성주군수(김항곤)는 “군․관․경 및 유관기관 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전시상황 대비훈련을 실제와 같이 잘 이끌어 나갔다”며, “형식적 훈련에서 탈피한 긴급 대응절차 중심의 실제훈련을 통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중점을 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지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3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