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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2 1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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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시가 부발읍 신하리에 조성중인 신하도서관(가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건축 우수 공공도서관 25개소’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건축 우수 공공도서관 선정사업은 공공도서관이 지식정보센터로서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활동이 강조되는 등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어 타 도서관이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우수 건축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는 작품성, 기능성, 환경성, 운영 및 관리, 부지 및 옥외 공간계획 등 5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1차 심사에서 37개 도서관을 선정한 후 2차 심사에서 신하도서관을 포함한 25개 도서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천시의 4번째 공공도서관이 될 신하도서관은 부발읍 신하리 산29-27번지 4,959㎡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484㎡ 규모로 공사비 95억7400만원을 들여 오는 201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자료실, 문화교실, 북 카페 등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하도서관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빗물재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과, 옥상정원 등을 갖춘 친환경 도서관으로 타 도서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25개 도서관은 건축개요, 운영프로그램, 조직운영 및 관리, 건물도면 및 내·외부 사진 등을 수록한 ‘건축 우수 공공도서관 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공공도서관을 건립할 때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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