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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4 2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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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이달 16일 신편입생 1차모집 지원자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달 18일까지 수강신청과 등록금을 납부하게 된다. 또한 1차모집을 놓친 지원자는 다음 달 15일까지 입학지원센터(go.sdu.ac.kr)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학교


[강병준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이달 16일 신편입생 1차모집 지원자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달 18일까지 수강신청과 등록금을 납부하게 된다. 또한 1차모집을 놓친 지원자는 다음 달 15일까지 입학지원센터(go.sdu.ac.kr)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의 모든 강의는 출석 수업 없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시험도 모두 인터넷으로 치른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 외에도 오프라인 특강, 전시회, 페스티벌 등 24개 학과 행사,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의 행사를 끊임없이 진행한다.


합격자들의 연령대는 1995년생 이후의 ‘Z세대’ 비율이 23%로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 등의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소위 ‘디지털 원주민(네이티브)’ 세대로 분류된다. 또한 디지털에 익숙하나 오프라인 체험을 선호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1인 미디어도 능숙한 특징을 갖는다. 이는 서울디지털대학교 학생들의 특성과도 일치한다.


1인 크레이에터로 활동 중인 미디어영상학과 조다현(24세)씨는 “유튜브에 올릴 고급스러운 영상을 만들고 싶었지만,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카메라 이동과 같은 영상기법에 대해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았다”면서, “학교를 다니면서 독립영화를 촬영하거나 스토리보드를 써보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영상 연출법을 배우게 됐고, 이제는 저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학과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Z세대’ 비율이 높은 학과는 미디어영상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일본학과 순이다.


한편, 디지털시대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하기 위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19학년도에 8개학부 24개학과와 4차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을 선보였다. 올해 신설한 전기전자공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실무형 전기전자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산업디자인전공은 창의력 기반의 혁신적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조형예술, 과학기술, 인문학을 아울러 디자인융합과정을 제공한다.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은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한다. 4년제 대학에서 2학기 이상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로 35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편입 시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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