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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0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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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8월 17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 포천시, 미2사단, 사격장 주변 지역주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평훈련장 민원 해소방안에 대하여 영중면사무소에서 실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마을이장 등 주민대표는 지난 60여년간 영평훈련장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요구사항에 대하여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수립하여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하였다.

훈련장 주 사용부대인 미2사단과 한국군 지역부대인 제8기계화보병사단 관계관은 소음으로 인한 영농피해 등 지역주민이 생활하는데 직접적으로 불편을 느끼는 민원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9월중 동일한 사안으로 재차 회의를 소집하여 주민애로 해소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실무 회의를 통해 향후 지역주민대표와 경기도, 포천시, 제8기계화보병사단, 미2사단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하는 등 사격장 운영에 따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진일보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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