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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0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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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방학을 끝날때가 되면 밀린 과제물과 일기를 작성하는 학교개 학이 걱정되었던 것은 누구한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아이들 을 둔 부모인 지금은 개학철만 되면 아이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이 떠오르게 된다.

우리의 사랑스런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고 한다 어디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튀어 나올지 모르는 대상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나타났을때 대처할 수 있는 속도가 바로 최대 시속 30km 라고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대부분 '어린이가 움직이는 신호등' 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호구역내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가 어린이를 차도로 내몰고, 교통표시 가 지시하는 서행(신호 또는 지시위반 등)을 하지 않아 무심코 횡단보도를 걷는 어린이가 피해를 당하는 등 사고는 어른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에서 비롯 되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우리 경찰에서는 보호구역내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및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붐조성 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호구역에 대한 경 찰․지자체 합동 안전진단 실시, 시설개선에 노력하고 전념하고 있다.

학교에 가는 우리 아들·딸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다함께 동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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