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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1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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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이 21일 제 8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행사에서 당시 청해부대 6진 최영함 장병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는 21일 오전 부대 대강당에서 지난 2011년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8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지휘부 및 청해부대 6진 장병 등 13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이역만리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국민을 구해낸 아덴만 여명작전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군작전사령부 장병 모두가 강하고 정예화된 필승해군의 정신무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당시 작전이 개시된 시간인 오전 10시 46분(한국시간)에 정확히 맞춰 시작됐고, 아덴만 여명작전 작전경과보고와 해군작전사령관 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및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이 여명작전 기념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으로서 작전을 총괄 지휘했던 前 해군참모총장 황기철 대장과 작전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이었던 석해균 선장과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교수(명예 해군중령)이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군작전사령관이 기념사에서 당시 여명작전에 참전한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는 '롤콜(Roll Call)'을 통해 참전장병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느끼도록했다./사진=해군작전사령부


▲ 아덴만의 여명작전의 잔전구축함 함인 최영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군작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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