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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5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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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 10.일경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라 크레센타 밸리 고등학교 2학년 드류 학생이 평일 점심시간대 학교옥상에서 투신한 자살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으며 더욱이 수개월 동안 왕따로 괴롭힘 당한 사실을 일기장에만 기록하고 부모님들은 전혀 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왕따방지 재단을 설립한다고 한다.

옛말에“병은 알려야 낫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알려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서 병을 극복하여 낫는다는 의미다.

학교폭력 예방도 마찬가지다. 우리경찰에서는 아이들이 장난으로 알고 있는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등도 학교폭력이며, 어떠한 학교폭력도 허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주기위해, ①학교폭력의 개념 ②신고요령(117,안전드림포털) ③폭력을 당했을때 조치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학 중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음란물 등 유해환경 정화로 건전한 환경을 육성 조성하고, 학원가・공원・번화가 등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신규 일진회 구성․서열화 등 청소년 비행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예방할 예정이다.

타인의 조언과 지피지기(知彼知己)로 병을 극복하는 것과 같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찰 ․ 학교 ․ 학부모 ․ NGO등 과 상호협력 강화 공동대응 예방으로 우리 아이들의 다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보호하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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