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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2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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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e-모빌리티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전력 모듈을 공급해 현대기아차의 ‘2018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됐다. 



[우성훈 기자] 반도체는 e-모빌리티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전력 모듈을 공급해 현대기아차의 ‘2018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이사가 제주도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세계 5위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기아차는 14개 부문에 걸쳐서 총 23개 회사에 상을 수여했다.


인피니언은 해외협력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반도체 회사이다.


현대기아차는 “인피니언은 새로운 전력 모듈을 개발하고 빠르게 공급함에 있어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다”면서, “전기적 성능이 한 차원 향상된 양면 냉각(Double Sided Cooling) 제품은 현대차의 e-모빌리티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에서 인피니언의 HybridPACK™ 전력 모듈이 배터리 시스템과 전기 드라이브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한다. 배터리의 직류(DC)를 전기 모터를 구동하도록 교류(AC)로 변환하고, 제동 시에 발생된 AC를 배터리를 충전하도록 DC로 변환한다. 이 과정에서의 효율, 즉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얼마나 생기는지에 따라서 전기차의 주행거리, 필요한 배터리 크기, 결과적으로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e-모빌리티가 가속화함에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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