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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2 0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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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 ‘제3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 탐방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 ‘제3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 탐방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탐방행사는 미래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혁신기술 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5G,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VR.AR 등 분야에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 참관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한국이라는 작은 시장만을 바라보았는데, 이번 CES 2019 참관을 계기로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면서, “㈜EG와 대전시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참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CES 2019 참관과 더불어 LA 창업 인큐베이터인 LACI (Los Angeles Cleantech Incubator) 방문하여 창업인재 육성에 초점을 뒀다”면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이 지역인재가 미래 한국의 주요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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