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에서는 13일 오후 2시, 북구청 상황실에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 수상후보는 사회봉사효행부문에 총 네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이석병(72세)씨가 선정 되었다.
이석병씨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오봉새마을금고에서 전무,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의 발전이 새마을금고의 발전 이라는 모토로 저소득 우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쌀, 김치, 밑반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에 앞장섰다.
또한, 경로당에 경로잔치를 열어드리고, 겨울철 난방유를 지원함으로써 경로․효도정신을 고취하였으며,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이 혼재하여 주민화합이 저해되는 침산1동의 화합을 위해 오봉산 한마음축제를 지원하고 족구대회를 창설하여 연례화 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바가 크다.
시상은 9월 6일 북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갖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665-22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