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7일 오후4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제2회 동명산학어워즈’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김상길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교원부문 대상), ▲박윤정 LINC+성과관리팀 직원(직원부문 대상), ▲(사)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기업인상) 등이 수상했다.
또 노성여 교수(우수상), 이지희 직원(우수상), 구자휘 교수(장려상), 안태영 교수(장려상), 이종표 교수(장려상), 정미영 교수(장려상)도 수상했다.
김상길 교수는 ‘학생, 기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기업체에 기술이전으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했다.
박윤정 직원은 LINC+사업단 사업비 총괄관리를 맡아 원활한 사업 운영에 기여했고, R&BD센터 운영으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대학 관련 학교 교수 등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왔다.
류현제 국장은 LINC+사업단과 로봇경진대회를 통한 동명대 및 LINC+사업단 사업성과 홍보와 전시, 관람 및 체험의 장을 마련했고, 동명대와 연계해 부산 로봇산업화단지를 추진했다.
동명대 LINC+육성사업단의 이 어워즈는 산학협력 체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교.직원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육성사업단장은 “올해에도 동명 산학어워즈를 통해 산학협력 전문가분들이 일군 성과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인력을 양성키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