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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0 0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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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설 土地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오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연속하여 개최된다.

□ 행사가 시작되는 8월10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선생님의 옛집 뜰에서 마련된다

□ 국립 국악원 ‘국악을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10일 저녁8시 공연되는 작품으로는 시나위를 비롯해 대금독주 ‘청성곡, 상령산’, 가야금병창, 진도북춤, 생소 병주, 승무, 사물놀이(앉은반) 등 그동안 다양한 국악공연을 접해보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국악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한편 11일과 12일 저녁8시에도 「퓨전 연극 土地」와 「서사음악극 土 地」 공연이 열려 많은 시민들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 이번 공연을 함께하고자 희망하는 시민들은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방문해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티켓을 수령하면 되며,

□ 관람후기를 8월20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www.tojipark.com) 자유게시판에 등록하면 이중 3명을 선정해 2012년 8월 15일 출간 예정인 소설 토지(마로니에북스, 전 20권)를 각 1질 씩 선물 할 예정이다.



2012 소설 토지의 날 공연 주요 내용

소설 토지의 날 기념 공연

가.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
- 시 간 : 2012. 8. 10(금) 20:00 ~ 21:10(70분)
- 장 소 : 박경리선생님 옛집 뜨락
- 내 용 : 종합공연(전통춤, 사물놀이, 대금연주 등)


나. 퓨전 연극 土地
- 시 간 : 2012. 8. 11(토) 20:00 ~ 21:00(60분)
- 장 소 : 박경리선생님 옛집 뜨락
- 연 출 : 박성찬 감독
- 공연팀 : 아우라 챔버 오케스트라 및 연극 배우
- 공연내용

소설 토지를 각색하여 연극으로 제작. 판소리꾼의 소리에 나래이션을 얹어
중간의 해설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다원 무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등장은 관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연극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공연 내내 흐르는 국악의 선율은 소설 토지와 어우러져 가장 한국적인
형태의 연극이 될 것이다.



다. 서사음악극 土地 갈라콘서트
- 시 간 : 2012. 8. 12(일) 20:00 ~ 21:30
- 장 소 : 박경리선생님 옛집 뜨락
- 공연팀 : The Soul 앙상블
- 내 용

서사음악극 土地에 나오는 음악을 중심으로 배역에 맞는 솔로와 합창으로 이뤄
지며 피아노 반주와 국악기를 활용하여 극을 이끌어 간다. 유수의 합창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은 배역에 맞는 연기를 곁들이며, 월선역에는 초연당시 부터 함께한 국악인도 참여 하여 서양 음악과 국악의 조우로 절묘한 앙상블을 이뤄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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