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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9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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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바램 교수의 퇴임전이 많은 관람객의 성원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바램 교수의 퇴임전이 많은 관람객의 성원 속에서 막을 내렸다.


창원대는 미술학과가 주관, 경남창작미술동행협회(회장 허영준) 주최로 창원대 동백관 조현욱아트홀 등에서 지난 7일부터 열린 ‘만남 2019’ 전시회를 17일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대 미술학과 강바램 교수의 퇴임전, 창원대와 20년 넘게 교류하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대학교 이가와 세이료 명예교수 초대전, 동행+링그아트 한.일 교류동문전으로 펼쳐져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창원대 최해범 총장은 “강바램 교수님의 작품세계는 예술뿐만 아니라 평화와 인권, 역사, 전통 등 폭넓고 다양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면서, “이 전시회가 ‘만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만남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시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원대 미술학과 강바램 교수는 “만남 2019 전시는 임용 이후 지금까지 창원대에서 있었던 모든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만남을 주제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미 있는 전시였고, 이제 교수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화가로서 예술활동에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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