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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6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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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5일간 초콜릿류 제품 제조업체 250여 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강병준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5일간 초콜릿류 제품 제조업체 250여 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식품 위생,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트.편의점.온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을 거둬들여 세균수, 타르색소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선물용 수입 초콜릿류 제품에 대해서도 수입통관 단계에서 정밀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 관련 불법행위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와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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