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기자]호텔신라가 면세점에 이어 호텔업에서도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15일 “이르면 올해 말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중국 등 해외 10여 곳에 진출해 글로벌호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올해 베트남 다낭에선 ‘신라 모노그램’이라는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2021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에 200여개 객실 규모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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