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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3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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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을 경찰이 다음 주 후반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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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 기자]가이드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을 경찰이 다음 주 후반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경찰에 출석한 박 의원을 6시간 동안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가이드 A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는 인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캐나다에도 여성 접대부가 있느냐고 물은 것은 맞지만, 계속 이를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의원이 폭행 사건 후 합의금을 공금에서 꺼내 썼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음 주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시점에 맞춰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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