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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1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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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가 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강화훈련에 참가해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이승준 기자]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가 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강화훈련에 참가해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표팀은 이날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한 뒤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실내빙상장에서 강화훈련을 시행했고 오후 5시엔 입촌교육을 했다”면서, “심석희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모든 일정에 차질없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석희는 최근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를 상습 폭력에 이어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그는 이날 대표팀에 복귀한 뒤 함께 진천으로 이동해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 독일 드레스덴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5, 6차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심석희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날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전념한다. 훈련은 전면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애초 대표팀은 오는 2월 1~3일 독일 드레스덴, 2월 8~10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시리즈 4~5차대회 준비를 위해 12일까지 태릉빙상장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을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최근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지자 급하게 일정을 변경했다.


연맹 관계자는 “대표팀이 아침식사를 마친 뒤 곧바로 진천으로 이동했다. 지나친 관심으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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