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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03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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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의제)는 지난 1일 원미산에서 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모여 “발자국 외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웰빙문화 확산으로 등산 인구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원미산이 등산용 스틱이나 산악용 자전거로부터 훼손을 방지하고 산림을 보호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캠페인은“등산용 스틱과 산악용 자전거 사용하지 않기”운동과 함께 산림내에서 지켜야 할 기본수칙 등 산림보호와 쾌적한 산행을 위한 10가지 수칙을 교육과 홍보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원미구에서는 지난 4월에도 등산로 계단에 산행 기본수칙 10가지 69개를 제작하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계단에 부착하는 등 등산객들이 항상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전단지 2,000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홍보하는 등 꾸준한 산림보호에 나서고 있다.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원미산 주민편익 시설 조성과 함께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행정기관만의 몫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자연을 보호할 때 자연은 더욱 아름다워진다.”며, “산을 이용할 때 캠페인의 근본취지를 잘 기억하고 실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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