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구청장 강성모) 소사본동에 위치한 연흥사(주지스님 탄국)에서 불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8포(1,080㎏)를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흥사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나눔의 쌀을 전달했으며, 매년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연흥사 탄국 스님은“앞으로도 불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와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성모 소사구청장은 “연흥사 불자들의 정성이 담긴 쌀 전달은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소나기처럼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 ”이라며 매번 성품을 기탁해주는 연흥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나눔의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가정 1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