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1부리그)의 경남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곽태휘(38세) 선수를 영입했다.
경남은 “곽태휘는 2012년 울산 현대 소속 시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라면서,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경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곽태휘는 전남 드래곤즈와 일본 교토 상가, 울산을 거친 뒤 알샤바브, 알 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16년부터 친정팀 서울에서 뛰어온 곽태휘는 새 시즌을 경남에서 시작한다.
곽태휘는 “동료 선수들과 잘 준비해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 K리그1으로 승격한 지난 시즌 리그 2위라는 ‘깜짝 성적’을 올리면서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경남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울산의 주전급 미드필더인 김승준과 이영재에 이어 곽태휘까지 영입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