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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9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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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1부리그)의 경남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곽태휘(38세) 선수를 영입했다.

▲ 사진/경남FC 제공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1부리그)의 경남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곽태휘(38세) 선수를 영입했다.


경남은 “곽태휘는 2012년 울산 현대 소속 시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라면서,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경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곽태휘는 전남 드래곤즈와 일본 교토 상가, 울산을 거친 뒤 알샤바브, 알 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16년부터 친정팀 서울에서 뛰어온 곽태휘는 새 시즌을 경남에서 시작한다.


곽태휘는 “동료 선수들과 잘 준비해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 K리그1으로 승격한 지난 시즌 리그 2위라는 ‘깜짝 성적’을 올리면서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경남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울산의 주전급 미드필더인 김승준과 이영재에 이어 곽태휘까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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