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양서면 양수1리 ~ 양수3리 구간내 북한강변 일대에서 가시박 등 위해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벌였다.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양서면 새마을지도자회원(회장 손영근, 최정수) 40여명이 참여해 고유 생태종 보호와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최근 빠르게 번식하고 있는 가시박 등 위해 외래식물 제거활동에 비지땀을 흘렸다. 오는 9월까지 계속해서 제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손영근 · 최정수 양서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가시박 등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여 농작물 피해와 생태계 교란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강변을 명품 드라이브 코스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