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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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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이승준 기자]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눌렀다.


지난 4일 삼성화재전에서 첫 두 세트를 내준 뒤 나머지 세 세트를 따낸 대한항공은 똑같은 방식으로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2연승을 달렸다.


승점 2를 추가한 대한항공은 승점 46으로 현대캐피탈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의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는 3세트 이후부터 팀 공격을 주도하면서 29점을 올려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가스파리니는 문성민(현대캐피탈)에 이어 역대 2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서브 득점 300개를 달성해 기쁨을 더했다.


22점을 올린 대한항공 정지석은 2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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