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를 방문한 노쓰리틀락시 홈스테이 교류방문단이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송회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으로 떠났다.
10박 11일간 진행된 노쓰리틀락시 홈스테이 교류는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이질적인 문화체험과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주는 기회가 됐다.
의왕시를 방문하는 동안 홈스테이 교류단은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등의 의왕시 투어를 시작으로 떡볶이 만들기 등 한국음식 체험을 비롯해 풍물놀이, 난타 공연 관람, 농구경기, 고궁 관람 등을 체험했으며 홈스테이 기간동안 의왕시와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에 방문한 노쓰리틀락시의 학생은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멋진 시간이었다.”며 “체험기간 동안 친구들과 만들어 먹은 불고기 맛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노쓰리틀락시와의 홈스테이 교류는 두 도시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