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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5 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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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용마산 유아숲체험장(면목동 31-25번지)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 (묵동 23-4번지)의 유아숲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기관 신청을 받는다.



[김상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용마산 유아숲체험장(면목동 31-25번지)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 (묵동 23-4번지)의 유아숲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기관 신청을 받는다.


오는 3월 4일 개장 예정인 용마산.봉화산 유아숲체험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서울형 유아숲체험 기관’ 및 ‘유아숲체험 정기 이용기관’접수를 받는다. 모집대상은 중랑구 관내와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청 공원녹지과 공원여가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dydy717@jn.go.kr)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참여기관 선정은 1월 21일 공개추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장소 및 편의시설을 제공받고 유아숲지도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용마산.봉화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약 3만 여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이 찾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숲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숲 교실, 몸으로 체험하면서 놀이를 통해 숲에 대해 배우는 숲속놀이터 등 자연과 교감하고 창의성.감수성.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어 유치원.어린이집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백종주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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