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빈/ⓒ 올댓스포츠 제공[이승준 기자]스켈레톤의 ‘아이언 맨’ 윤성빈(25, 강원도청)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학대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시즌 중인 윤성빈은 “최근 늘어난 아동학대 뉴스를 접하면서 학대피해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했다”며서, “굿네이버스의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활동을 살펴보면서 진정성이 느껴져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윤성빈 선수는 스켈레톤이라는 비인기종목의 어려운 환경에도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여러 시련들을 극복하고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선 선수”라면서, “윤 선수의 이러한 마음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전달돼 아이들이 학대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