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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01 17: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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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상주오케스트라,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공연이 오는 8월 16일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의왕상주오케스트라는 16일 ‘해설이 있는 청소년 꿈 음악회’라는 테마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 꿈 음악회’는 기존의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30개의 현악기와 피아노로 구성된 음악회에 재미있는 해설을 함께 하는 특색있는 음악회로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라는 음악장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차르트의 대표 현악합주곡 ‘작은 밤의 음악(Eine Kleine Nacht Musik)’과 캐논변주곡의 원곡인 파헬벨의 ‘캐논 D 장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다양한 현악기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정제니, 바이올린 이은서(대전 전민초)양의 협연이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해설과 함께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회를 온가족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6월말 의왕시 상주 오케스트라로 선정됐으며 이혜숙대표와 장명근 지휘자, 5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고 ‘사랑으로 한마음 콘서트’, ‘마임빌리지 음악회’, ‘서울대학교 AIP 송년자선음악회(탈북자를 위한 기금조성)’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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