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은 지난 30일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한국폴리텍대학과 저소득 아동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꿈나무아동 학습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임직원이 급여에서 매월 기부하는 일정액과 협력기관의 후원금을 지역의 저소득 꿈나무 아동 10명에게 1년 동안 방문학습비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아현동주민센터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대학의 특성과 지역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인 셈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지역사랑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동에서 추진하는 따뜻한겨울보내기 사업이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용덕 아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꿈나무 아동들에게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기관과 주민센터가 함께 함으로써 나눔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