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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2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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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성남FC가 외국인 공격수 마티아스 쿠뢰르(31세)를 영입했다.

▲ 사진/성남FC 제공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성남FC가 외국인 공격수 마티아스 쿠뢰르(31세)를 영입했다.


성남 구단은 “마티아스는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라면서, “공격 라인은 물론, 미드필더도 볼 수 있어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아스는 카리브해에 있는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으로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을 쌓았다.


마티아스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뛰게 됐는데,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내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성남은 1위 팀 아산이 승격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아산 대신 1부리그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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