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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2 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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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해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고,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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