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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2 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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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기 위해,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2018년 12월 31일 밤 10시부터 2019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기 위해,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2018년 12월 31일 밤 10시부터 2019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2018 제야의 타종행사’는 청소년, 청년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준비해 친근감 있고 정겨운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부대행사로는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복을 기원하는 소원을 대형 위시 골드벌룬 4개에 담아 띄우고, 돼지형상의 LED燈 4,000개, 핫팩 8,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 또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불교신도회 등 시민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차를 제공했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600인치)을 설치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KT빌딩 맞은편.한국은행 앞에 대형 LED영상차량(300인치) 2대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 문화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희망찬 대구’ ‘청년들이 만드는 행복한 대구’ ‘시민들이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콘셉트로 全 공연을 지역의 청소년, 청년 및 예술인.단체들로 구성했다.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마칭밴드 ‘꾸미야 관악대’, 스페인 퍼포먼스대회 ‘2018더쇼박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텝위드 아트지 유닛’와 신진 청년음악가 5인조 밴드 ‘모노플로’, ‘계명대 연극뮤지컬팀’, ‘전효진 댄스컴퍼니’ 등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 공연팀들이 시민들 앞에서 공연했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한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다”면서, “2019년 한해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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