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하 캡처[이승준 기자]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의 초상화가 현지 미술품 경매에서 천만 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
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술품 경매업체에서 개최된 자선경매 행사에서 박 감독의 초상화 ‘나의 스승’이 1만 500달러, 약 천167만 원에 낙찰됐다.
미술품 수집가 3명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여 시작 가격인 5천 달러의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그러나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익금은 심장 수술을 받은 어린이 5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가로 73㎝, 세로 92㎝ 크기의 유화인 ‘나의 스승’은 화가 쩐 테 빈의 작품으로, 박 감독이 국제축구경기에 앞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를 부르는 듯한 모습을 그렸다. 베트남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배경으로 썼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