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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31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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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만날 중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했다.

▲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이승준 기자]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만날 중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29일 UAE에 도착했다”면서, “중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두 차례 우승팀인 한국을 비롯해 아시안컵에 처음 도전하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대결한다”고 전했다.


AFC는 중국에 대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중국은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2대 1로 패했고, 요르단과 평가전에서도 1대 1로 비기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지난 24일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2골을 내주고 패한 데 이어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요르단과 평가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중국은 조별리그 C조에서 한국에 이어 조 2위를 노리고 있지만 두 차례 평가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91위 키르기스스탄과 116위 필리핀과 대결에서도 낙승을 예상하기 어렵게 됐다.


중국은 내년 1월 2일 UAE 프로클럽인 알 와흐다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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