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성권)은 지난 7월16일부터 7월18일까지 2박3일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기념 “제주창작합창페스티발”에 참가했다.
이번 합창제는 세계7대 자연경관 지정을 기념하고 축하하고자 경기도합창연합회와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시와 한국합창작곡자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70명을 비롯하여 전국에 있는 우수한 합창단 중 8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제주시에서 활동하는 4개 합창단의 특별출연 등 1,500여명이 참여하여 제주시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특히 창작합창페스티발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 작가분들의 한국초연의 작품을 연주하게 되어 참여단체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연주되어진 곡들은 작곡집을 통하여 많은 합창단에게 보급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첫째날 9번째로 연주한 우리합창단은 제주도민으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광명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합창단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음악 공연외도 제주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하여 소인국과 천지연폭포 등의 관람을 통하여 현장학습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였고 협재해수욕장에서 가진 즐거운 시간은 그간 학업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등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전국의 청소년들이 2박3일간 동거동락하며 긍정적인 인간관계와 합창단원으로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합창제에 참여한 이현지 합창 단원은 “다른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우리 합창단의 역량을 재점검해볼 수 있었고 2박3일간의 캠프를 통하여 합창단원들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주창작합창페스티발 참가는 합창단 단원 모두에게 시립예술단원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며, 나아가 광명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더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