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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8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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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중국 동북지역에 창원시를 알리기 위한 사절로 나섰다. 경남 창원시는 국제우호도시인 장춘시 빙설제에 초청받아 축제전시관에 ‘창원시 관광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이어 길림외대 한국어학과에 한복을 기증했다.



[한부길 기자]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중국 동북지역에 창원시를 알리기 위한 사절로 나섰다. 경남 창원시는 국제우호도시인 장춘시 빙설제에 초청받아 축제전시관에 ‘창원시 관광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이어 길림외대 한국어학과에 한복을 기증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창원시 방문단은 지난 23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의 빙설제 개막식 초청에 참가했다. 창원시는 길림성 빙설박람회장에 ‘창원시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진해 군항제, K-POP 월드페스티벌 등 창원시 대표 축제의 매력을 적극 전파하면서 장춘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창원시는 중국 동북 3성 최대 교육기관인 길림외대 한국어학과에 한복을 기증해 창원형 ODA 사업에 힘을 보탰다. 길림외대 측의 요청에 의해 추진된 이번 기증사업은 창원시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기증한 중고 한복 30벌을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위해 전달했다.


길림외대 측은 한복을 기증해준 창원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을 ‘한국어학과 명예교수’로 위촉해, 향후 지속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한복 기증행사를 주관한 창원시 관계자는 “장춘시는 한국 기업의 진출로 한국어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길림외대 한국어학과 학생은 향후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로 성장할 학생”이라면서, “일회성 기증사업을 넘어 향후 도시 간 우정과 교류의 시작점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한복 기증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창원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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