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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4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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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미국 현지 스카우트 전문 인력을 교체했다.



[이승준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미국 현지 스카우트 전문 인력을 교체했다.


마크 위드마이어 스카우트 코디네이터의 활약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내년부터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제 도입에 따라 스카우트 파트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삼성은 지난달 애런 타사노 전 시카고 컵스 동북아지역 스카우트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 스포츠 보스턴’ 보도에 의하면,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에서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업무를 맡았고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등 한국 야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 및 에이전트와 꾸준히 소통하고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외국인 선수를 물색할 예정이다.


대학원 공부를 위해 한국땅을 처음 밟은 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KBO리그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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