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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4 0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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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8 휠체어컬링 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

▲ 박성근 심판위원장이 교육생들에게 심판 강습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컬링협회


[이승준 기자]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8 휠체어컬링 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판강습회는 3급 자격증 취득자 중 2년 이상의 심판활동을 통해 2급 승급요건을 갖춘 3명의 휠체어컬링 심판과, 3급 취득을 희망하는 17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성근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심판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강사진들은 휠체어컬링의 규정.장비.경기진행 교육 및 심판 실습을 실시했다.


2급 승급과정을 수료한 조양현 심판은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휠체어컬링 선수 출신으로, “앞으로 많은 휠체어컬링 선수들이 지도자.심판까지 영역을 넓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연이은 지도자강습회.심판강습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휠체어컬링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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