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 입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떠나 10시간 30분간의 장거리 비행 끝에 UAE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유럽 등 해외파 8명이 빠진 17명(예비 엔트리 2명 포함)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숙소인 ‘더 웨스틴 아부다비 골프 클럽 & 스파’에 여장을 풀었다.
현지 시간 오전에 도착해 휴식을 취한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오후 늦게 아부다비 시내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첫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기성용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이달 26일까지 UAE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고,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의 사전 합의에 따라 조별리그 2차전 이후인 다음 달 중순에 벤투호에 합류한다.
이번 대회 C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내년 1월 7일 필리핀전을 시작으로,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아부다비에서 현지 적응을 하면서 대회 준비를 이어가고, 새해 첫날인 2019년 1월 1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