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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3 0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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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22일 밤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승준 기자]59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22일 밤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


아시안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23명 가운데 15명만 이날 소집돼 출국하고, 나머지 해외파 8명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현지 합류 예정인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정승현(가시마), 독일 무대에서 뛰는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이다.


벤투호는 UAE 아부다비에 훈련캠프를 차린 후 현지 적응에 나선다.


내년 1월 1일엔 아부다비의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이후 같은 C조에 편성된 필리핀(7일)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12일), 중국(16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24개 참가국이 네 팀씩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고 조 3위를 차지한 여섯 팀 중 네 팀이 추가로 16강에 오른다.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한 이후 챔피언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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