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남산면 광판리 일원에서 재배된 단호박이 일본 수출을 위해 이 날 오후4시 생산 현지에서 트럭에 실린다.
이날 첫 상차 물량은 20톤으로 21일 부산항을 출발한다.
남산면단호박작목반은 8월초까지 100여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시는 올 들어 단호박 수출단지 조성사업에 따라 16개 농가 2.5ha에 생산시설과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단호박은 일본에서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소비량이 늘고 있어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