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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2 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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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산시는 21일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그랜드볼룸(경산시 평산동 소재)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장, 박관민 한국드론협회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부품소재산업 육성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김경석 기자]경남 경산시는 21일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그랜드볼룸(경산시 평산동 소재)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장, 박관민 한국드론협회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부품소재산업 육성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드론산업 현황과 정부 육성정책 및 세계시장 동향 파악을 통한 지역의 드론 부품소재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한 자리로 박관민 한국드론협회장의 ‘국내외 드론산업 현황 및 육성정책’, 조태식 경북대학교 나노소재공학부 교수의 ‘드론용 부품소재 기술’ 등의 발표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산시의 드론산업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드론산업은 소재.부품, 통신체계, 항행, 전문인력 육성 등이 융합된 시스템산업으로 지난 8월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에 하나로 선정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다. 전국에는 3,000여개의 관련 기업이 있지만 대부분이 소규모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은 잠재돼 있으나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져 체계적인 육성지원이 필요한 산업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늘 포럼을 통해 제안된 좋은 의견과 정책을 잘챙겨서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첨단소재산업의 기반와 연계해 드론산업을 향후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경산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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