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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9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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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실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급식실 현대화사업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식당을 신설하거나 보일러, 식기세척기, 노후 급식기구 교체 등 급식환경 개선, 현대화된 설비,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용인시는 2011년에 10개 대상학교에 총사업비 41억9천만원을 들여 급식조리실 확장, 증축, 리모델링, 급식시설 환경 개선, 신설예정교 급식시설 설치 등을 추진, 서농초 등 4개 신설교에 급식기구를 지원하고 용마초에 노후 급식시설 개선, 기흥초 등 4개교에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2012년에는 약6억7천만원을 들여 신봉중, 새빛초, 대현초, 대덕중 등 4개교를 사업대상으로 신설교 급식시설 설치 및 현대화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6월에 현대화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6월 완공된 신갈초등학교 급식실의 경우 7월 19일 오전 11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주요인사, 기관단체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급식실 현대화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 제공으로 이어져 올바른 식습관과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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