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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0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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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기금(1,110,010원)을 지난 19일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 또 환자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전달했다.



[우성훈 기자]서울 광진구 자양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기금(1,110,010원)을 지난 19일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 또 환자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직접 저금한 동전과 나눔 바자회, 폐품 모으기 등을 통해 모은 것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자양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회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뇌출혈로 치료 중인 저소득 환자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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