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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0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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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꼬달리가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의 심장부인 지디(Gidy) 지역에 꼬달리 천연 성분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했다.



[우성훈 기자]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꼬달리가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의 심장부인 지디(Gidy) 지역에 꼬달리 천연 성분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했다.


꼬달리 관계자는 “이 곳에서 권위있는 전문가들과 천연 성분을 사용한 포뮬라를 연구하고, 노화 현상을 지연시키는 기술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꼬달리의 천연 성분 연구소는 그 설계방식부터 친환경적이어서 ‘자연에서 취한 성분은 반드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는 꼬달리의 브랜드 철학을 잘 보여준다. 절연 처리에 집중한 건물은 에너지 사용의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60,000m2 가 넘는 부지에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가 보존돼 있다.


꼬달리의 연구소에는 천연 성분을 사용한 포뮬라를 개발하는 ‘R&D 실험실’과 1,000가지가 넘는 성분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천연 성분 라이브러리’, 그리고 ‘대규모 물류센터’가 조성돼 있다.

‘R&D 실험실’은 ISO8 표준을 준하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지닌 활성 성분과 분자를 개발키 위해 마련됐다.



꼬달리 관계자는 해당 시설을 소개하면서, “하버드 의과 대학 박사,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와 몽펠리 약대의 교수, 베르코테른(Vercauteren)이 혁신을 향한 열정과 전문 지식을 발휘하여 친환경 화장품을 개발하는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연과 최신 생명 공학에서 이끌어낸 성분을 저장하고 실험하는 ‘천연 성분 라이브러리’에서는 최첨단 방식을 적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도록 관리해여, 화장품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꼬달리의 관계자는 “오픈한 천연 성분 연구소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친환경 활성 성분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면서, “2021년까지 선케어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의 포뮬라에 천연 성분과 식물 원료를 95% 이상 함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 성분 연구소는 꼬달리가 글로벌 브랜드로써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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