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C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트위터[이승준 기자]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구자철은 19일 베를린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뒤지던 전반 39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시작된 패스가 핀보가손을 거쳐 구자철에게 이어졌고, 한 번 더 핀보가손과 볼을 주고받은 구자철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2일 브레멘과의 4라운드 이후 약 3개월 만에 나온 구자철의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첫 골 이후 10월 급성 신우신염을 앓고, 지난달에는 호주 원정 A매치에서 요추, 고관절 부상으로 조기 귀국하는 등 건강 문제가 계속됐던 구자철은 소속팀에서 최근 연속 선발 출전하고 모처럼 골 맛까지 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4연패 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5를 쌓아 1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